글제목 참 컴퓨터 전공자 처럼 썼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세미콜론은 안붙였다.



요새 한창 보고있는 glee 뮤직시트콤으로 미국 고등학교에 대한 얘기이다.



한참 보다보면 소수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여러가지 주제로 드라마가

음악을 매개체로 전개가 된다.위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두명의 등장인물들이

이마에 대고 손으로 L자를 그리고 있다. 저포즈는 루저(Loser,패배자)를 뜻하는 것으로

위에 언급한 소수자나 왕따같은 루저들이 모여서 glee를 만들고 거기에 참여한 아이들이

음악으로 극복해 나간다는 그런 내용이다.

glee에서는 80년대 현재 할 것 없이 시대구분 없는음악을 들을 수 있다. 6화에는 두노래를

메쉬업(섞는것, 믹싱이라고 보면 되겠다)하는 것이 나오는데 상당히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현재는 season1을 보고 있지만 벌써부터 season2에 관심이 갈 정도로 중독성이 있다.

솔직히 이 드라마는 제이마 메이스(Emma역, 상담교사) 때문에 보기 시작한 것인데

Epic movie라고 패러디 영화를 보다가 매력있게 생겨서 관심을 갖던 가운데

아일랜드 살적에 티비광고에 glee가 나와서 봤는데 거기 제이마 메이스가 있었다.

한국가면 보기로 마음먹고 한국온지 반년만에 보게되었다. (근데 보면볼 수록 약간

징그럽게 생겼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암튼)

현재 7화까지 봤는데 정말 재미가 있다. 앞으로 시즌1을 다 본 후에 후기를 멋드러지게 써야겠다.

등장인물들의 말이 빠르기 때문에 영어공부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는 듯하다.

들어본 결과 나는 40%정도 밖에 이해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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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츠큐파 ChQ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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