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생각/이건 좀 괜찮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10 [2011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나왔어요!!
  2. 2011.01.15 glee = music + drama
  3. 2010.12.07 반가워요 '고향만두'



드디어 기다리던 야구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정신을 깨워서 시범경기부터 달려보자구요!


2011시즌 시범경기는 팀별 14경기, 총 56경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3월12일 부터 27일까지 진행 되요. 경기 시작시간은 모두 오후 1시구요^^

아참! 더블헤더는 없고 만약 9회말까지 무승부라면 10회,11회 연장 승부치기를 한다네요^^ 11회에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이구요.



인천사는 대학생으로서 주중에는 경기 하나도 못보겠네요ㅠㅠ
주말에나 볼 수 있을텐데..26일까지 기다려야하고ㅜㅜ 중계를 해달라!!!


ChQ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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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츠큐파 ChQ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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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참 컴퓨터 전공자 처럼 썼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세미콜론은 안붙였다.



요새 한창 보고있는 glee 뮤직시트콤으로 미국 고등학교에 대한 얘기이다.



한참 보다보면 소수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여러가지 주제로 드라마가

음악을 매개체로 전개가 된다.위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두명의 등장인물들이

이마에 대고 손으로 L자를 그리고 있다. 저포즈는 루저(Loser,패배자)를 뜻하는 것으로

위에 언급한 소수자나 왕따같은 루저들이 모여서 glee를 만들고 거기에 참여한 아이들이

음악으로 극복해 나간다는 그런 내용이다.

glee에서는 80년대 현재 할 것 없이 시대구분 없는음악을 들을 수 있다. 6화에는 두노래를

메쉬업(섞는것, 믹싱이라고 보면 되겠다)하는 것이 나오는데 상당히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현재는 season1을 보고 있지만 벌써부터 season2에 관심이 갈 정도로 중독성이 있다.

솔직히 이 드라마는 제이마 메이스(Emma역, 상담교사) 때문에 보기 시작한 것인데

Epic movie라고 패러디 영화를 보다가 매력있게 생겨서 관심을 갖던 가운데

아일랜드 살적에 티비광고에 glee가 나와서 봤는데 거기 제이마 메이스가 있었다.

한국가면 보기로 마음먹고 한국온지 반년만에 보게되었다. (근데 보면볼 수록 약간

징그럽게 생겼다고 해야하나ㅋㅋㅋ 암튼)

현재 7화까지 봤는데 정말 재미가 있다. 앞으로 시즌1을 다 본 후에 후기를 멋드러지게 써야겠다.

등장인물들의 말이 빠르기 때문에 영어공부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는 듯하다.

들어본 결과 나는 40%정도 밖에 이해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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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츠큐파 ChQ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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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고향으로 돌아오다!!!!



난 야구 골수 팬이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아빠 손잡고 야구장을 다녔으니 15년동안 야구 팬인 셈이다.
나의 야구인생 초창기엔 태평양 팬이였다. 인천이 연고지이다 보니 자연스레 태평양의 경기를 
많이 보러 다닌 것이다. 당시 김경기선수의 응원가는 아직도 머릿속에서 맴돈다. 참 잘했는데.ㅋㅋ

그러다 나에게 야구의 재미는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알려준 팀이 현대 유니콘스다.
그중 내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는 박진만!! 




당시 신인으로서 엄청난 활얄을 하고 반반한 외모덕에 팬이 엄청 많았다.
게다가 인천출신 선수라서 지역팬들의 지지도 엄청났었다. 박진만이 나오면 아저씨들이 일어나서
진만아 선배다~ 내가 니 몇회 선배다 이러면서...ㅋㅋㅋ (박진만은 인천고 출신)
현대가 인천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인천에서의 야구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어딜가나 야구잠바를 입은 아이들이 꼭있었고 거의 90%는 현대유니콘스 였다.(어린이회원)
개중에는 아버지를 따라 LG나 OB팬이였던 아이들도 종종 있었다.

2000년이였나? 현대는 인천을 버리고 서울입성을 위해 떠났다. 하지만 서울 입성은 이루어 지지 않아서
수원에 머무르게 되었고 나를 포함한 인천 팬들은 배신구단을 더이상 응원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좋아했던 선수는 어쩔 수 없이 응원하게 되더라. 그래서 난 현대가 수원으로 갔을 때도
몇몇 선수는 응원했다. 골수적으로는 아니지만...ㅎ

그렇게 현대가 떠나고 인천에는 SK라는 구단이 연고지를 잡고 들어왔따.
하지만 쌍방울해체후 재창단으로 탄생한 SK선수들 중에는 아는 선수가 별로 없었고 성적또한 그리
좋지 않아서 인천팬들에게 외면을 당했다. 

나야 꾸준히 야구장을 찾았지만 가는 경기마다 지는일이 다반사.. 별 재미없이 그냥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야구장을 찾았다. 현대와 경기를 할땐 박진만선수만을 응원했다.하하 편파적인 나의 마음.ㅋㅋ

2004년 대입을 앞두고 야구를 잠시 접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수능을 보고 있다가 빅뉴스를 들었다.
박진만선수가 삼성으로 이적한다는.....천년만년 현대에만 있을 것 같던 박진만선수가 삼성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봤는데 어색....정말 어색.....



난 올해 한국시리즈를 보면서도 박진만선수가 삼성유니폼을 입은게 굉장히 어색했다. 5년이나 지났는데도
내머리 속에는 항상 현대 박진만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한국시리즈가 싱겁게 끝나버리고 아시안게임야구에 한창 빠져있을 무렵 아주 기분좋은 뉴스가 들려왔다.

'박진만 SK와 협상중.'

아마도 이 기사를 본 인천팬들은 모두들 대 환영이였을 것이다. 인천출신 선수로서 인천에서 야구를 한다는 것은
부산팬들의 열렬한 지지 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응원을 입는 다는 것이다.

협상결과가 나오기전까지 엄청나게 기대했다. 왔으면 좋겠다 왔으면 좋겠다 하면서...ㅋㅋ
그러던 어느날. 신경도 못쓰고있다가 기사를 봤는데.



그치만 박진만선수는 삼성에서 방출된 선수다. 그렇다면 모든팀이 교섭권이 있을 수 있었지만
그중 박진만 선수가 선택을 해서 SK에 온것이니 모 할말은 없을 것이다.

암튼 내년시즌부터 인천에서 다시 뛰게될 박진만선수를 보러 야구장에 빨리 가고싶다.
벌써부터 기대하면 안되는데...ㅋㅋㅋ
고향만두가 고향에서 얼마나 기량을 펼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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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츠큐파 ChQ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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